지금 각 지역에서 머처럼 달성군의 희망 인 테크노폴리스&DKIST를 송두리째 뺏앗어려합니
다 처음에는 될수있겠나 싶어 그래 달성군에 세우자  했는지 모르지만 막상
국회 통과하니 달성은 촌이라서 안된다는 식으로 배제를 시키네요
모교수는 집적지후보지는 사람이 살만한데가 최적지라하던데 그럼달성은
두뇌좋은사람이 살곳이 못된단 말입니까 그런소릴 교수가 할소리입니까
국가 균형발전 한나라 및 지방에서 외치지만 대구도 균형발전 못시키면서
모순이 아닐까요 뭐처럼 원만한 공청회를 통해 입지 후보지를 정한 걸로 알고있는데
지금와서 다들 빼앗으려하니 달성을 바보 취급하는것 아닙니까
혹자는 테크노폴리스와 DKIST를 분리해야 한다는데 이게 말이됩니까
분리하면 둘다 실패 한다봅니다 사람살기 어려운 달성에 누가 온다 말입니까
10년간 위천공단때문에 부산 경남과 싸웠는데 이젠 대구 여러 구청과 싸워야겠네요
인구수로 볼때는 싸움에서 열세지만 달성의 자존심을 이번 만은 빼앗기지 말았서면합니다
시 의회의원 여러분 여러분과 우리들의 단합된 힘이 자손대대 길이빛날 업적을 남기는
길입니다 지금의 분노가 웃음이 될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